최대 40% 할인
⚠ 실적 발표 알림! 어느 주식이 급등할까요?
프로픽 레이더에 잡힌 종목을 확인하세요. 올해 들어 19.7% 상승한 전략입니다.
전체 목록 확인하기

현대통신 탐방: 아무도 관심없는 ROE 25% 알짜기업

입력: 2017- 08- 09- 오전 10:12
수정: 2023- 07- 09- 오후 07:32
EPS: 1,220원 | BPS: 5,305원 | PER: 8.65배 | PBR: 1.99배 | 현재주가: 10,550원| 배당수익률: 1.23%

◈ 투자포인트

1.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

2. 실적대비 굉장히 저평가 된 주가

3. 실적 추정이 가능함

◈ 핵심내용

- 현대전자에서 분사함. 설립 초기에는 현대가 쪽으로만 했지만 지금은 거래처가 다양해짐

- 80% 매출은 건설사 매출

- 아파트 모델하우스 전시하고, 지어지는 2년 반 정도 입주 때 매출 발생

- 수주베이스라 80%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 4/4분기가 좋은데 성과급이 한꺼번에 투입

- 경쟁업체들은 우리보다 B2C가 강하다

- 현재로써는 돈이 쌓이는 구조

- 기존 제품의 문제점이라고 하면 ‘확장성’. LG 에어컨 쓰다가 다른 제품으로 바꾸면 앱으로 제어가 안된다

- 현재 가장 중점을 두는 쪽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 Q&A
Q: 2017년 1분기가 신규수주가 267억. 2분기는 좀 어떻습니까?

A: 작년하고 크게 차이가 없다.

Q: 고급화는 우리한테 좋나?

A: 분양가를 아무래도 조금더 높이려고 하니 그런건 우리한테 좋다. 차별화가 되는게 좋다.

Q: 2년걸려서 2015년 신규수주 금액 1200억이 다 찍힌다라고 보면 되겠다.

A: 1200억 안에 고 해의 매출 발생도 있기 때문에 + - 해서 하면 된다.

Q: 도배하고 들어가나?

A: 그렇다. 그래야 매출 인식이 된다. 3,4개월로 쪼개져서 인식을 한다.

Q: 제품 양산은 언제하나? (인터폰-스마트폰)

A: 양산은 내년이나 할 것이다.

Q: 코콤, 코맥스 차별

A: 핸드폰처럼 완성품으로 파는 개념이 아니라, 현대건설이 10인치 제품을 하는데 제어할 것들을 나열해주면, 모델하우스 때 개발이 되는게 아니라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술력이 안되면 퇴출이 되기 때문에 기술력이 큰 문제는 아니다. 건설사들이 A/S 이런거 싫어해서 검증된 곳을 쓰고 싶어한다.

Q: 입찰은

A: 최저가 입찰이다.

Q: 영업력이 중요하겠다 레퍼런스가 있으니

A: 그렇다. 우리가 가진 큰 강점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Q: M/S

A: 작년에는 20-22% 정도라고 본다. 코콤이 20%

Q: 가격

A: 상품매출이 제품보다 큼. 턴키로 가져와서 제품을 사와서 우리와 함게 연동이 되는 것이다.

Q: 코콤이랑 코맥스보다 이익이 좋은거

A: 잘나갈 때 우리가 220명까지 있었는데 지금 140명까지 내려왔다

Q: 실적발표

A: 45일 1주일 전 정도로 본다. 흐름은 괜찮다. 올해 내내 괜찮을 것 같다.

Q: 건설사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이 리스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 내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나?

A: 우리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중 하나다. 매출처를 다각화 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