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1,220원 | BPS: 5,305원 | PER: 8.65배 | PBR: 1.99배 | 현재주가: 10,550원| 배당수익률: 1.23%
◈ 투자포인트
1.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
2. 실적대비 굉장히 저평가 된 주가
3. 실적 추정이 가능함
◈ 핵심내용
- 현대전자에서 분사함. 설립 초기에는 현대가 쪽으로만 했지만 지금은 거래처가 다양해짐
- 80% 매출은 건설사 매출
- 아파트 모델하우스 전시하고, 지어지는 2년 반 정도 입주 때 매출 발생
- 수주베이스라 80%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 4/4분기가 좋은데 성과급이 한꺼번에 투입
- 경쟁업체들은 우리보다 B2C가 강하다
- 현재로써는 돈이 쌓이는 구조
- 기존 제품의 문제점이라고 하면 ‘확장성’. LG 에어컨 쓰다가 다른 제품으로 바꾸면 앱으로 제어가 안된다
- 현재 가장 중점을 두는 쪽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 Q&A
Q: 2017년 1분기가 신규수주가 267억. 2분기는 좀 어떻습니까?
A: 작년하고 크게 차이가 없다.
Q: 고급화는 우리한테 좋나?
A: 분양가를 아무래도 조금더 높이려고 하니 그런건 우리한테 좋다. 차별화가 되는게 좋다.
Q: 2년걸려서 2015년 신규수주 금액 1200억이 다 찍힌다라고 보면 되겠다.
A: 1200억 안에 고 해의 매출 발생도 있기 때문에 + - 해서 하면 된다.
Q: 도배하고 들어가나?
A: 그렇다. 그래야 매출 인식이 된다. 3,4개월로 쪼개져서 인식을 한다.
Q: 제품 양산은 언제하나? (인터폰-스마트폰)
A: 양산은 내년이나 할 것이다.
Q: 코콤, 코맥스 차별
A: 핸드폰처럼 완성품으로 파는 개념이 아니라, 현대건설이 10인치 제품을 하는데 제어할 것들을 나열해주면, 모델하우스 때 개발이 되는게 아니라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술력이 안되면 퇴출이 되기 때문에 기술력이 큰 문제는 아니다. 건설사들이 A/S 이런거 싫어해서 검증된 곳을 쓰고 싶어한다.
Q: 입찰은
A: 최저가 입찰이다.
Q: 영업력이 중요하겠다 레퍼런스가 있으니
A: 그렇다. 우리가 가진 큰 강점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Q: M/S
A: 작년에는 20-22% 정도라고 본다. 코콤이 20%
Q: 가격
A: 상품매출이 제품보다 큼. 턴키로 가져와서 제품을 사와서 우리와 함게 연동이 되는 것이다.
Q: 코콤이랑 코맥스보다 이익이 좋은거
A: 잘나갈 때 우리가 220명까지 있었는데 지금 140명까지 내려왔다
Q: 실적발표
A: 45일 1주일 전 정도로 본다. 흐름은 괜찮다. 올해 내내 괜찮을 것 같다.
Q: 건설사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이 리스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 내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나?
A: 우리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중 하나다. 매출처를 다각화 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
◈ 투자포인트
1.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
2. 실적대비 굉장히 저평가 된 주가
3. 실적 추정이 가능함
◈ 핵심내용
- 현대전자에서 분사함. 설립 초기에는 현대가 쪽으로만 했지만 지금은 거래처가 다양해짐
- 80% 매출은 건설사 매출
- 아파트 모델하우스 전시하고, 지어지는 2년 반 정도 입주 때 매출 발생
- 수주베이스라 80%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 4/4분기가 좋은데 성과급이 한꺼번에 투입
- 경쟁업체들은 우리보다 B2C가 강하다
- 현재로써는 돈이 쌓이는 구조
- 기존 제품의 문제점이라고 하면 ‘확장성’. LG 에어컨 쓰다가 다른 제품으로 바꾸면 앱으로 제어가 안된다
- 현재 가장 중점을 두는 쪽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 Q&A
Q: 2017년 1분기가 신규수주가 267억. 2분기는 좀 어떻습니까?
A: 작년하고 크게 차이가 없다.
Q: 고급화는 우리한테 좋나?
A: 분양가를 아무래도 조금더 높이려고 하니 그런건 우리한테 좋다. 차별화가 되는게 좋다.
Q: 2년걸려서 2015년 신규수주 금액 1200억이 다 찍힌다라고 보면 되겠다.
A: 1200억 안에 고 해의 매출 발생도 있기 때문에 + - 해서 하면 된다.
Q: 도배하고 들어가나?
A: 그렇다. 그래야 매출 인식이 된다. 3,4개월로 쪼개져서 인식을 한다.
Q: 제품 양산은 언제하나? (인터폰-스마트폰)
A: 양산은 내년이나 할 것이다.
Q: 코콤, 코맥스 차별
A: 핸드폰처럼 완성품으로 파는 개념이 아니라, 현대건설이 10인치 제품을 하는데 제어할 것들을 나열해주면, 모델하우스 때 개발이 되는게 아니라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술력이 안되면 퇴출이 되기 때문에 기술력이 큰 문제는 아니다. 건설사들이 A/S 이런거 싫어해서 검증된 곳을 쓰고 싶어한다.
Q: 입찰은
A: 최저가 입찰이다.
Q: 영업력이 중요하겠다 레퍼런스가 있으니
A: 그렇다. 우리가 가진 큰 강점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Q: M/S
A: 작년에는 20-22% 정도라고 본다. 코콤이 20%
Q: 가격
A: 상품매출이 제품보다 큼. 턴키로 가져와서 제품을 사와서 우리와 함게 연동이 되는 것이다.
Q: 코콤이랑 코맥스보다 이익이 좋은거
A: 잘나갈 때 우리가 220명까지 있었는데 지금 140명까지 내려왔다
Q: 실적발표
A: 45일 1주일 전 정도로 본다. 흐름은 괜찮다. 올해 내내 괜찮을 것 같다.
Q: 건설사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이 리스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 내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나?
A: 우리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중 하나다. 매출처를 다각화 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