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13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18층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와 해운항만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해양종합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왼쪽)이 13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18층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과 해양종합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2018.12.13. |
부산은행은 설립 후 50여년 동안 지역경제의 중요한 자금유통 창구역할을 수행하면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밀집된 해운항만 관련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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