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해외 소재 선사와 2083억원 규모의 석유 화학 제품 운반선 6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에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8.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월29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현대미포조선, 2020년 IMO 황산화물 규제로 물동량 성...
내년 턴어라운드 유망주는?…현대重·미포조선 '수주 훈풍', ...
현대미포조선, LNG 운반선 1척 859억원에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