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12월22일 (로이터) - 유엔 총회에서 예루살렘 결의안에 찬성하는 국가들에 대해 재정지원 중단을 검토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120개국 이상이 21일(현지시간) 이에 찬성하면서 최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미국의 결정을 철회하도록 촉구했다.
총 128개국이 결의안에 찬성했고 반대표는 9개국이고 35개국은 기권했다. 21개국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편집 장혜원 기자)
유엔, 12월22일 (로이터) - 유엔 총회에서 예루살렘 결의안에 찬성하는 국가들에 대해 재정지원 중단을 검토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120개국 이상이 21일(현지시간) 이에 찬성하면서 최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미국의 결정을 철회하도록 촉구했다.
총 128개국이 결의안에 찬성했고 반대표는 9개국이고 35개국은 기권했다. 21개국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