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5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글로벌 업체들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게 했다.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사장이 가정용 서비스 로봇인 ‘삼성봇 핸디’(오른쪽) 등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KS:005930)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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