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로이터) - 리용남 북한 내각 부총리 겸 북한 축구협회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 월드컵 폐막식 참가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12일 밝혔다.
*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7월12일 (로이터) - 리용남 북한 내각 부총리 겸 북한 축구협회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 월드컵 폐막식 참가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12일 밝혔다.
*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