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월10일 (로이터) - 작년 7월 간암으로 별세한 중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부인인 류샤가 치료를 위해 독일로 떠났다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대변인은 류샤 부인의 출국은 리커창 중국 총리의 독일 방문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베이징, 7월10일 (로이터) - 작년 7월 간암으로 별세한 중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부인인 류샤가 치료를 위해 독일로 떠났다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대변인은 류샤 부인의 출국은 리커창 중국 총리의 독일 방문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