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6월29일 (로이터) - 불가리아가 오는 7월14일 유로존 가입을 신청할 것 같다고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럽연합(EU) 내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인 불가리아는 올해 EU 의장국을 맡고 있는 동안 유로존에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소피아, 6월29일 (로이터) - 불가리아가 오는 7월14일 유로존 가입을 신청할 것 같다고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럽연합(EU) 내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인 불가리아는 올해 EU 의장국을 맡고 있는 동안 유로존에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