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6월28일 (로이터) - 국제적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한국 및 중국 반도체 업계 전망
*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계속 글로벌 반도체 산업 이끌 것
*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은 향후 3~4년간은 제한적일 것
* 기술 개발 및 자본 조달 문제로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대량 생산을 시작하기까지는 적어도 2~3년 소요될 것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업체들은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수십년의 경험과 노하우 축적해 와
* 강력한 재정 완충 장치와 현금 유동성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막대한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
*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