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22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북한 관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국무부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정상회담 이후 북한 정부와 계속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폼페이오 장관이 최대한 이른 시일에 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지금은 발표할 만한 만남이나 방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