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루스, 미네소타주, 6월21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북한이 한국전쟁 때 전사한 미군 유해 200구를 송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의 유세 도중 "오늘 이미 200구의 유해를 돌려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군 당국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덜루스, 미네소타주, 6월21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북한이 한국전쟁 때 전사한 미군 유해 200구를 송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의 유세 도중 "오늘 이미 200구의 유해를 돌려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군 당국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