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6월19일 (로이터) - 중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문이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고 지역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19일 밝혔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주 19일에서 20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베이징, 6월19일 (로이터) - 중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문이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고 지역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19일 밝혔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주 19일에서 20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