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로이터) -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UN) 인권최고대표는 "북한에서는 중대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북한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UN과 공조해야 한다고 18일 밝했다.
자이드 대표는 퇴임 연설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6월18일 (로이터) -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UN) 인권최고대표는 "북한에서는 중대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북한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UN과 공조해야 한다고 18일 밝했다.
자이드 대표는 퇴임 연설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