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8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7일(현지시간) 발언
*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이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담한 결정을 하기를 바란다."
* "북한이 미국에 비핵화 의사를 확인해줬다."
* "한반도 비핵화가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할 유일한 결과다."
* "외교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할 경우 대북 압박이 커질 것이다."
* "북미 정상회담 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 "북한으로부터 말뿐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을 원한다."
* "조금씩 북한과 (협상에) 진척을 거두고 있다."
* "김 위원장이 개인적으로 비핵화 의사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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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