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5월30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다음달 11일부터 일부 중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자 기한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29일 AP통신이 미국 국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새 정책 하에서 미국 영사관 직원들은 비자의 유효 기간을 제한할 수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단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국무부는 보고서에 대해 추가적인 논평은 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워싱턴, 5월30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다음달 11일부터 일부 중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자 기한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29일 AP통신이 미국 국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새 정책 하에서 미국 영사관 직원들은 비자의 유효 기간을 제한할 수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단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국무부는 보고서에 대해 추가적인 논평은 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