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금주 중 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거라고 29일(현지시간)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7일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날 거라고 덧붙였다.
(이진원 기자)
5월30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금주 중 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거라고 29일(현지시간)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7일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날 거라고 덧붙였다.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