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5월29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전화로 북한 문제를 논의했으며, 북미 정상회담 전에 만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북한 핵 및 화학 무기, 그리고 생화학 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영구적인 폐기가 시급한 일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5월29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전화로 북한 문제를 논의했으며, 북미 정상회담 전에 만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북한 핵 및 화학 무기, 그리고 생화학 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영구적인 폐기가 시급한 일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