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월28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 기여했다는 점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납득시킬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는 이날 의회에서 한 국회의원이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개시한 국가안보 침해 여부 조사에 대해 질문하자 이와같이 답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도쿄, 5월28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 기여했다는 점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납득시킬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는 이날 의회에서 한 국회의원이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개시한 국가안보 침해 여부 조사에 대해 질문하자 이와같이 답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