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5월18일 (로이터) - 백악관은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새라 샌더스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우리 측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서 "(북미 정상회담이) 북한이 초대하고 우리가 수용해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는 이런 준비들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5월18일 (로이터) - 백악관은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새라 샌더스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우리 측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서 "(북미 정상회담이) 북한이 초대하고 우리가 수용해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는 이런 준비들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