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04일 (로이터) - 9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앞두고 궁셴여우(孔铉佑) 中 외교부 부부장의 4일 발언
* "회담 영역에 제한이 없겠지만, 북한이 아닌 3국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가 될 걸로 기대한다."
* 이번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참석 예정.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5월04일 (로이터) - 9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앞두고 궁셴여우(孔铉佑) 中 외교부 부부장의 4일 발언
* "회담 영역에 제한이 없겠지만, 북한이 아닌 3국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가 될 걸로 기대한다."
* 이번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참석 예정.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