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4월25일 (로이터) - 장기 공석 중인 주한 미국 대사로 지난 2월 주호주 대사에 지명된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지명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리가 말했다.
본 사안에 정통한 또 다른 관리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가 해리스 사령관을 주한 대사에 지명해 달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워싱턴, 4월25일 (로이터) - 장기 공석 중인 주한 미국 대사로 지난 2월 주호주 대사에 지명된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지명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리가 말했다.
본 사안에 정통한 또 다른 관리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가 해리스 사령관을 주한 대사에 지명해 달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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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