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시리아 내 화학 무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 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은 두 정상의 통화 후 발표한 성명에서 "두 정상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화학 무기 추가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4월13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시리아 내 화학 무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 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은 두 정상의 통화 후 발표한 성명에서 "두 정상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화학 무기 추가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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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