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가 북미협상 재개에 좋은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중동 방문 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은 북한과 당장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6월24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가 북미협상 재개에 좋은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중동 방문 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은 북한과 당장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