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20일 (로이터) - 미군의 무인정찰기 한 대가 국제 공역인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이란의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관리가 20일 밝혔다.
관리는 이 무인정찰기가 미 해군의 MQ-4C 트리톤이었다고만 밝혔고, 격추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6월20일 (로이터) - 미군의 무인정찰기 한 대가 국제 공역인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이란의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관리가 20일 밝혔다.
관리는 이 무인정찰기가 미 해군의 MQ-4C 트리톤이었다고만 밝혔고, 격추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