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5월16일 (로이터)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곧 베이징으로 출국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내 예상에는 협상을 지속하기 위해 가까운 미래에 베이징으로 갈 것"이라며 "우리는 논의를 이어갈 것이며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향후 협상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의회에서 최근 워싱턴에서 중국 협상단과의 회담이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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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Graphics: Trickle down tariffs https://tmsnrt.rs/2WIu3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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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