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이달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가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관찰대상국 수가 지난 10월 보고서의 12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며, 인도가 명단에서 제외되는 반면 베트남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5월10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이달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가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관찰대상국 수가 지난 10월 보고서의 12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며, 인도가 명단에서 제외되는 반면 베트남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