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4월26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곧 백악관에 올 것이라고 말해, 양국 간의 무역 합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 23일 백악관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가 추가 협상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4월26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곧 백악관에 올 것이라고 말해, 양국 간의 무역 합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 23일 백악관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가 추가 협상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