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로이터) - 미국의 주요 기업 로비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과의 무역 합의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완전하고 즉각적인 모든 추가 관세의 철회"를 요청하고, 그에 미치지 못하는 조치는 미국인들에게 손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4월23일 (로이터) - 미국의 주요 기업 로비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과의 무역 합의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완전하고 즉각적인 모든 추가 관세의 철회"를 요청하고, 그에 미치지 못하는 조치는 미국인들에게 손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