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4월03일 (로이터)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제1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와의 대화에서 전제조건을 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스티븐 바클레이 브렉시트부 장관이 밝혔다.
바클레이 장관은 B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제조건을 정하지 않고 있지만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는 뜻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관세 동맹을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런던, 4월03일 (로이터)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제1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와의 대화에서 전제조건을 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스티븐 바클레이 브렉시트부 장관이 밝혔다.
바클레이 장관은 B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제조건을 정하지 않고 있지만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는 뜻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관세 동맹을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