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월25일 (로이터) - 태국의 군부 지지 정장인 팔랑쁘라차랏당이 2014년 쿠데타 이후 치러진 첫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정부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콥삭 푸트라쿨 당 대변인은 총 하원의석 500석 중 251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팔랑쁘라차랏당은 쁘라윳 짠오차 현 총리의 재집권을 지지하고 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박윤아 기자)
방콕, 3월25일 (로이터) - 태국의 군부 지지 정장인 팔랑쁘라차랏당이 2014년 쿠데타 이후 치러진 첫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정부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콥삭 푸트라쿨 당 대변인은 총 하원의석 500석 중 251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팔랑쁘라차랏당은 쁘라윳 짠오차 현 총리의 재집권을 지지하고 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