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08일 (로이터) - 美 국무부 고위 관리 7일(현지시간) 발언 내용
* "美, 北의 의미있고 검증가능한 비핵화조치 곧 확인할 필요 있어"
* "참여 여부는 북한에 달려있다..美, 미사일 발사장 활동에 대한 해명 요구"
* "북-미, 많은 이슈들에서 의견차 좁혔으나 중요한 부분 남아있어"
* "北 미사일 발사장 활동의 정확한 목적은 두고봐야"
* "北 비핵화,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내 달성 가능"
*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심사숙고의 시간 필요"
* "대북 압박 전략 지속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 내리면 제재 강화될 것"
* "美 정부 내에 대북 단계적 접근법 지지하는 사람 없다"
* "北 지진 보도, 미국을 놀라게 하는 것 아니지만 계속 지켜볼 것"
* "북한 협상단, 정상회담에 앞서 보였던 것보다 더 큰 융통성 가져야"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