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월25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전일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서 "시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과 나와의 만남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중국은 바로 옆 나라의 대규모 핵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