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월22일 (로이터) - 미국 상무부가 21일(현지시간) 한국, 캐나다, 그리스, 터키 등 4개국의 대구경 용접관(welded pipe) 제품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
미 상무부는 특히 한국과 터키는 해당 제품의 수출에 보조금도 지급했다는 판정을 내렸다.
만약 미국 무역위원회(ITC)가 미국 국내 업계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확인하면 해당 수입품에 대해 초기 5년간 관세가 부과된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2월22일 (로이터) - 미국 상무부가 21일(현지시간) 한국, 캐나다, 그리스, 터키 등 4개국의 대구경 용접관(welded pipe) 제품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
미 상무부는 특히 한국과 터키는 해당 제품의 수출에 보조금도 지급했다는 판정을 내렸다.
만약 미국 무역위원회(ITC)가 미국 국내 업계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확인하면 해당 수입품에 대해 초기 5년간 관세가 부과된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