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월19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재개되며, 21일부터는 고위급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8일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이번 협상이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내 구조적 변화 달성을 위한 것"이라면서 "양국은 아울러 미국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겠다는 중국의 약속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2월19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재개되며, 21일부터는 고위급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8일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이번 협상이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내 구조적 변화 달성을 위한 것"이라면서 "양국은 아울러 미국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겠다는 중국의 약속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