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월25일 (로이터) - 미국 상원이 24일(현지시간)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을 해소하기 위해 두 개의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결국 부결됐다.
멕시코 국경 장벽 자금을 지원해 셧다운을 종료시키고자하는 공화당의 법안과, 국경 장벽 자금 지원 없이 정부기관들을 재가동시키는 내용의 민주당측 법안 모두 충분한 표를 얻지 못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1월25일 (로이터) - 미국 상원이 24일(현지시간)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을 해소하기 위해 두 개의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결국 부결됐다.
멕시코 국경 장벽 자금을 지원해 셧다운을 종료시키고자하는 공화당의 법안과, 국경 장벽 자금 지원 없이 정부기관들을 재가동시키는 내용의 민주당측 법안 모두 충분한 표를 얻지 못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