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로이터) - 중국이 내년 1월1일부터 3개월간 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25% 추가 관세 부과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중국 재정부가 14일 밝혔다.
중국 재정부는 이날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과 중국이 모든 추가 관세 부과를 없애기 위한 협상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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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kers rise on report of China moving to cut U.S. car tariffs group says Tesla's China sales plunge; company's shares slide U.S. discuss road map for next stage of trade talks expects immediate action from China on trade commitments tweets China to cut tax on U.S.-made cars, revs up auto stocks sneeze could give Europe Inc. a nasty flu ^^^^^^^^^^^^^^^^^^^^^^^^^^^^^^^^^^^^^^^^^^^^^^^^^^^^^^^^^^^>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