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로이터) - 미국 무역대표부는 당초 내년 1월1일 발효 예정이었던 2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10%->25%) 조치를 내년 3월2일로 연기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12월17일 (로이터) - 미국 무역대표부는 당초 내년 1월1일 발효 예정이었던 2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10%->25%) 조치를 내년 3월2일로 연기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