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2월13일 (로이터)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신임투표에서 승리하면서 집권 보수당 당 대표와 총리직을 유지하게 됐다.
보수당 하원의원 317명은 이날 메이 총리 신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찬성 200표, 반대 117표로 메이 총리 신임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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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