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6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지난 주말 무역 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진실한 태도였다고 믿으며 그후 중국이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로부터 긴 여행에서 귀국한 뒤 중국은 매우 강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순진하게 들리거나 하지 않겠지만 나는 시 주석이 긴 희망찬 역사적 만남에서 모든 말을 진심으로 했다고 믿는다. 모든 주제가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편집 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