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2월05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검찰에 상당히 협조했다고 로버트 뮬러 미국 특별검사가 법원에서 밝혔다.
특검은 플린 전 보좌관이 여러 조사에 도움을 주었고 러시아 정부와 트럼프 선거운동본부 간 관계와 협력에 관한 직접적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워싱턴, 12월05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검찰에 상당히 협조했다고 로버트 뮬러 미국 특별검사가 법원에서 밝혔다.
특검은 플린 전 보좌관이 여러 조사에 도움을 주었고 러시아 정부와 트럼프 선거운동본부 간 관계와 협력에 관한 직접적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