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1월06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 논의를 위해 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5일 밝혔다.
국무부는 성명에서 양측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포함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 성명의 진전을 위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11월06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 논의를 위해 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5일 밝혔다.
국무부는 성명에서 양측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포함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 성명의 진전을 위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