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1월06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이 오는 9일 워싱턴에서 고위급 외교안보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성명을 통해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짐 매티스 국방장관, 앙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웨이펑허 국방부장이 참석한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11월06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이 오는 9일 워싱턴에서 고위급 외교안보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성명을 통해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짐 매티스 국방장관, 앙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웨이펑허 국방부장이 참석한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