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9월19일 (로이터) - 다자주의 무역정책은 옹호되어야 하며 일방주의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중국 톈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밝혔다.
또한 리 총리는 세계화 과정 중 결함이 있을 수 있지만, 세계화 추세는 막을 수 없으며 자유무역의 기본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개방 과정은 느려지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톈진, 9월19일 (로이터) - 다자주의 무역정책은 옹호되어야 하며 일방주의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중국 톈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밝혔다.
또한 리 총리는 세계화 과정 중 결함이 있을 수 있지만, 세계화 추세는 막을 수 없으며 자유무역의 기본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개방 과정은 느려지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