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취소한 뒤 북한과 비핵화 협상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게 된 일부 책임을 중국에게 돌린 데 대해 중국 외교부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하지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긍정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8월2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취소한 뒤 북한과 비핵화 협상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게 된 일부 책임을 중국에게 돌린 데 대해 중국 외교부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하지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긍정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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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