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8월23일 (로이터) - 멕시코 당국자는 22일(현지시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관련해 멕시코와 미국은 여전히 자동차 원산지 규정 문제 합의를 모색하는 중이라며, 다음날 무역협정 발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차기 행정부의 헤수스 세아데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다음날 NAFTA 관련 발표가 있을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편집 박해원 기자)
워싱턴, 8월23일 (로이터) - 멕시코 당국자는 22일(현지시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관련해 멕시코와 미국은 여전히 자동차 원산지 규정 문제 합의를 모색하는 중이라며, 다음날 무역협정 발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차기 행정부의 헤수스 세아데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다음날 NAFTA 관련 발표가 있을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편집 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