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8월16일 (로이터) - 미국이 15일(현지시간) 대북 제재를 위반한 중국 및 러시아 기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재무부는 러시아 프로피넷 주식회사와 이 회사 사장인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콜차노프, 중국의 다롄선문스타 국제물류무역과 이 회사의 싱가포르 자회사 신에스엠에스를 제제 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8월16일 (로이터) - 미국이 15일(현지시간) 대북 제재를 위반한 중국 및 러시아 기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재무부는 러시아 프로피넷 주식회사와 이 회사 사장인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콜차노프, 중국의 다롄선문스타 국제물류무역과 이 회사의 싱가포르 자회사 신에스엠에스를 제제 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