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7월27일 (로이터) - 북한이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를 미국에 넘겼다고 백악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6월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 합의 사항이다.
백악관은 미군 수송기가 유해를 남한 내 미군 기지로 수송한다고 밝혔으며, 유해 봉환식은 8월1일 해당 공군 기지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7월27일 (로이터) - 북한이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를 미국에 넘겼다고 백악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6월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 합의 사항이다.
백악관은 미군 수송기가 유해를 남한 내 미군 기지로 수송한다고 밝혔으며, 유해 봉환식은 8월1일 해당 공군 기지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