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7월26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 약속에도 불구하고 핵폭탄용 핵분열성 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증언에서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의 관련 질문에 "맞다. 북한이 계속 핵분열성 물질을 생산다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이 계속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느냐는 질문에는 언급을 회피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7월26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 약속에도 불구하고 핵폭탄용 핵분열성 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증언에서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의 관련 질문에 "맞다. 북한이 계속 핵분열성 물질을 생산다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이 계속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느냐는 질문에는 언급을 회피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