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7월24일 (로이터)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중국산 제품 160억달러 규모에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USTR은 이 안을 두고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혁신과 관련된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주장했다.
(편집 박해원 기자)
워싱턴, 7월24일 (로이터)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중국산 제품 160억달러 규모에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USTR은 이 안을 두고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혁신과 관련된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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