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년 연속 TV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할인 행사인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발표했다. 크기와 모델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깎아준다. 구형 TV를 반납하면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준다. 2019년형 QLED TV 65·75인치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45만~55만원 상당 삼성 사운드바 모델 2종을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프라인 매장 전용 행사다.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TV를 사야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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